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문화계 성추문 폭로 사건 (문단 편집) === 함영준 일민미술관 책임큐레이터 성희롱/성추행 폭로 사건 === 10월 21일, 함영준[* [[오뚜기]]회장과 동명이인이다.] 일민미술관 책임큐레이터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는 [[https://www.evernote.com/shard/s717/sh/efdba51b-18e8-474c-af90-a60cb8e700c6/4956cd847766ecc742963197f301a312|피해자의 고백]]이 SNS에 올라오고, 이후 22일에는 다른 또다른 이가 아예 실명까지 거론하며 함영준의 성추행 행위를 [[https://twitter.com/nadana2580/status/789763171481362432|고발]][[https://twitter.com/nadana2580/status/789767013279404032|하는]] [[https://twitter.com/nadana2580/status/789772615921520641|트윗]]을 올리며 불이 붙은 사건이다. 이에 함영준은 이를 인정하고 [[https://www.evernote.com/shard/s486/sh/0df83957-9346-44ce-9324-0a088db9ea52/673c50b844a6c9764487c6562c016c4e|사과문]]을 올렸다. 함영준은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규정하던 사람으로 2015년 동아일보에 '[[http://news.donga.com/List/Series_70040100000163/3/70040100000163/20150324/70286862/1?lbTW=142441da5f158568118d0441c34c8c4|남성들이여! 페미니즘이 불편한가]]'라는 제목으로 기고를 한 적도 있어서 [[세이콘 드립|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데]], 고발자 중 한 명은 함영준이 페미니스트처럼 구는 저 기고를 보고 어이가 없었다고도 했다. 이후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10&oid=020&aid=0002766983|해당 기고문의 네이버뉴스글]]의 댓글란에도 황당하다는 내용의 댓글들이 달렸다. 이후 함영준은 관련 직무에서 모두 물러나기로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